주말 잘 보내셨죠?
오랜만에 의미있는 주말을 보낸것 같네요.
아이러니하게도 박근혜 덕분에 살아있음을 느꼈네요.
제 피가 아직도 끓어오르고 있었다는것을...
백만으로 부족하면 2백,3백만이 모일것 같습니다.

기울어져가는 나라를 구하는 건 역시 국민들입니다.
짜증나는 뉴스만 있지만 행복한 한 주 보내십시오.